DAY6 - 괴물 (Monster) 가사 (lyrics)

DAY6

데이식스 [Sungjin, Young K, Wonpil, Dowoon] Seoul, South Korea 🇰🇷

[DAY6 - 괴물 Monster 가사 lyrics]

쓰라려
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
외로워
몸부림을 쳐도 내 편은 없어
억지로 웃어 봐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
저기 저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행복함을 엿보기만 할 뿐
꿈꾸는 것조차 못해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나 또한 사랑을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그런 존재야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대답 없는 망할 정적 속에
괴성을 지른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I don't bite
멀리하지 마
Lonely night
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
손을 내밀어 줘
그 순간 그대로
무너져 내릴 거야
Ooh, ooh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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