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Don Mills (던밀스), DINDIN, Keem Hyo Eun (김효은) - 불 (FIRE) 가사 (lyrics)
더콰이엇
딘딘
[The Quiett, Don Mills 던밀스, DINDIN, Keem Hyo Eun 김효은 - 불 FIRE 가사 lyrics]
오늘 밤은 날 혼자 두지마
활활 타는 맘에 불
나는 매일 밤 혼자 우니까
붙여줘요 맘에 불
Yeah I need a 불
활활 타는 불
물보다는 술
기억 끊어 가는 중
매일 반복되는 날 들
넘나 싫은데 새로운걸
도전 하기엔 hmm 좀 늦었나봐
언제부턴 두려워 새로운 사람
어쭙잖게 나이 좀 먹 었다고
돈 좀 만졌다고
몸 사리는게 삶이 된듯해
기상 그리고 일 그리고 집 매일같이
내 주말이 없어진게 언제인지
새 사람과 새 사랑과의 뜨거운 만남
그런 마음만 허나 몸은 침대위에
여전히 불 타고 있어 나의 야망이
끄지 못 해 그 불은 너희의 바람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 I do it big
겨우 억을 버는 것은 못 돼 자랑이
올 해가 지나가면 서른
시간 참 빠르다 하기도 전
친구 놈들은 벌써 되어 버렸지 어른
그런 놈들을 곁에 둘 수 없으니
언제부턴가 멀리하는 버릇
생각보다 내 꿈은 너무 커
이미 그 안에 살고 있는 걸
어쩜 내 이상과 현실을 구분 못 하니
오 이거 마치 메타버스
나는 지켜내야해 이 불
새끼들은 꿈을 꾸기위해 펴지 이불
단지 나 역시 필요해 때론 너의 품
붙여줘 내 맘에 불
오늘 밤은 날 혼자 두지마
활활 타는 맘에 불
나는 매일 밤 혼자 우니까
붙여줘요 맘에 불
태워줘요 맘에 불
지펴줘요 맘에 불
매일 혼자 꾸는 꿈
Got 1 life 2 live 달려가 나의 꿈에
I’m on fire baby 이게 벌써 몇년째
Don’t stop just go get it like 신동갑
그냥 니 식대로 하면 되
없는 거 알잖아 정답
2K22 올해도 i’ll do what i do
이 자식들 정신 못차릴 때
어김없이 계속 늘어난 부
이젠 모든 것들이 다 이해가 되
I wanna thank everything
Which makes me go hard again
Hater들 말해 “oh not again” yea
미래엔 더는 외롭지않지
외로웠기에 미래
새론 일엔 이제 왔다 기회 전부 쏟아
참았던거 bang bang bang bang
매일 매일 찾아 새로운 방법
길을 못찾아 왜 길을 못 찾아
여기 불켜 보니까는 보이는게 많아
그러니까 이제 불평 말아
언제나 그래왔듯이 붙여줘요 맘에 불
태워줘라 맘에 불
제발 붙여주라니까
지펴줘요 맘에 불 매일 혼자 꾸는 꿈
붙여줘 내 맘에 불
오늘 밤은 날 혼자 두지마
활활 타는 맘에 불
나는 매일 밤 혼자 우니까
붙여줘요 맘에 불
태워줘요 맘에 불
지펴줘요 맘에 불
매일 혼자 꾸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