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 God Of Light Music (경음악의 신) 가사 (lyrics)

SEVENTEEN 세븐틴

[SEVENTEEN - God Of Light Music 경음악의 신 가사 lyrics]

천고마비의 가을 아래 (슈비루밥)
창원의 아들 레오 인사드립니다 (슈비루밥)
때로는 잡초처럼 밟히고 (슈비루밥)
갈대같이 흔들리던 인생살이 (슈비루밥, 밥)
그래도 트로트만 있다면 전, 하핫 (슈비루밥, 슈비루밥)
한 소절 뽑아보겠습니다 (슈비루밥, 소리 질러유)

전 세계 딴따라 모여라 (디제이 뽕디스파리)
나이와 모습 달라도 (달라, 달라)
상관 없는 건 뽕짝 (슈비루밥, 밥밥밥)
말이 안 통해도 (따자하오)
뽕짝만 있다면 (쉬밍하오)
우리는 지금부터는
(Right now) Best partner

세상에 뽕짝의 신이 있다면 (붕어빵, 찐빵, 호떡)
이건 당신께 드릴, 그르륵 칵칵, 힛맨뱅
피치 원 앤 투 앤 모아보자
딴따라 노래해 기분이 끝내주네

초등학교 친구 이름은 박지예


화가 나면 벽에 얼굴을 박지, yeah
쿵 치 팍 치, 쿵 쿵 치 팍 치, 예 (팍 치)
뽕짝은 바로 지금이야
(Shout out to BOMG, yeah, ha-ha-ha)

Ha-ha-ha, ha-ha-ha,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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