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4 - Eternal love (사랑할 수밖에) 가사 (lyrics)
BOL4 [볼빨간사춘기] Ahn Ji Young [안지영]
In a field of music where every note can resonate to the deepest corners of our soul, BOL4 has once again enchanted with their latest release "사랑할 수밖에" from the album "Merry Go Round". Digging through the sea of comments, one common thread can be found - adoration for Ji Young's vocal prowess. Fans express their admiration by calling her voice “energetic, continuous,” “melodic,” and “honed to perfection.” The talent of this beauty left an indelible mark in the hearts of her followers.
[BOL4 - Eternal love 사랑할 수밖에 가사 lyrics]
간지러웠어 널 보는 내 손이
다 주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사랑까지
지켜 주고 싶었어
널 감싼 세상이
혹여나 너를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당황스러웠어 내 고인 눈물이
감추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욕심들을
한걸음 물러섰어 네 여린 마음에
혹여나 널 더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눈부시게 빛이 나는 그댈 보면
내 시간은 영원이 돼요
닳고 닳아도 사랑할 수밖에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다 주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사랑까지
지켜 주고 싶었어
널 감싼 세상이
혹여나 너를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당황스러웠어 내 고인 눈물이
감추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욕심들을
한걸음 물러섰어 네 여린 마음에
혹여나 널 더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눈부시게 빛이 나는 그댈 보면
내 시간은 영원이 돼요
닳고 닳아도 사랑할 수밖에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