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 Watermelon (수박깨러가) 가사 (lyrics)

LUCY band 루시

[LUCY - Watermelon 수박깨러가 가사 lyrics]

회색빛으로 물든 사람들은
이젠 파랗게 물들고 있어
네가 바다 가고 싶대서 바로 왔어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바로 가자

지금 아니면 같은 밤을 헤엄치겠지
나와 수천 번 넘게
그려 왔던 거잖아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꼭 한번

수박 깨러 가
너만 되면 GO
바닷가로 Dive
지금 걱정은 내일로 미뤄
그대의 여름 안에 내가 있길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해서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끝없는 바다 시원한 바람


나른한 너와 나 자유로운 기분

여기 있는 거 다 Remember
네가 하고 싶은 거 네가
보고 싶던 거잖아
그 반짝이는 눈
좀 더 일찍 데려와 줄 걸
내가 바다를 보고 싶을 땐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돼
네가 내게 바다야
Stay with me

지금 아니면 같은 밤을 헤엄치겠지
나와 수천 번 넘게
그려 왔던 거잖아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꼭 한번

수박 깨러 가
너만 되면 GO
바닷가로 Dive
지금 걱정은 내일로 미뤄
그대의 여름 안에 내가 있길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해서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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